강남 유흥 업종들 정리

강남은 오랜 시간 동안 서울의 대표적인 상권이자
다양한 형태의 유흥 문화가 형성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강남 일대에는 업소의 방식과 서비스에 따라
여러 종류의 유흥 업종이 존재하며 각각의 분위기와
이용 방식이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나 강남 문화를 잘 모르는 분들은
업종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강남 유흥 업종은 시대 흐름에 따라 새로운 형태가 생겨나거나
기존 업종이 변화하면서 점점 세분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한 룸 형태의 업장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인테리어나 시스템에 따라 차별화를 두면서
브랜드와 콘셉트의 업소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강남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유흥 업종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양한 업종의 구조와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며
강남 유흥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1부 가게 [쩜오 · 텐카페 · 텐프로 · 일프로 등]
운영시간 : 월요일 ~ 금요일 | 저녁 7시 ~ 새벽 5시
[평일 주중 운영, 주말 및 공휴일 휴무입니다.]

* 2부 가게 [가라오케 · 퍼블릭 · 하이퍼블릭 등]
운영시간 : 월요일 ~ 일요일 | 저녁 7시 ~ 오후 3시 (오후1시쯤 오더마감)
24시간 연중무휴
브레이크타임 : 오후3시 – 오후6시

강남 유흥 업종들 정리 안내

강남 유흥 업종들 정리 안내

강남 상권은 시대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전통적인 룸살롱 형태가 중심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콘셉트의 업소가 등장했고
현재는 업종별로 분위기와 시스템이 더욱 세분화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강남 상권에서는 같은 지역 안에서도
여러 형태의 업소가 공존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유흥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종들을 정리하여
업종별 특징과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강남 유흥 상권의 구조와 업종별 분위기를 살펴보며
각 업종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로우업소 / 하이업소 뜻

로우업소 / 하이업소 뜻

업계에서는 업소의 분위기나 운영 방식
그리고 이용하는 고객층에 따라
로우업소와 하이업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공식적인 업종 명칭은 아니며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로
업소의 성격과 등급을 구분할 때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하이(High) 업소
말 그대로 ‘상위권’을 의미하며,
높은 서비스와 프라이빗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들입니다.

  • 해당 업종: 쩜오, 하이쩜오, 텐카페, 텐프로, 일프로 등.
  • 특징: 소속된 매니저들의 외모 수준이 매우 높다고 평가받으며, 매너 또한 교육된 경우가 많습니다.
  • 로테이션 시스템: 한 명의 직원이 한 방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을 돌아가며 접객하는 ‘로테이션’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비용: 술값(양주 기준)과 봉사료(T/C)가 매우 비쌉니다. 보통 예약금이나 높은 주류 단가가 책정됩니다.
  • 분위기: 차분한 대화와 비즈니스 미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하이업소의 특징: 노래방기기 없음, 밴드시스템 상주[전문 기타리스트], 마담과 부장의 체계적인 시스템.

* 무조껀 100% 예약제로 진행함. 예약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할 수도 있음.

2. 로우(Low) 업소
문턱이 낮고 시스템이 정형화된 곳들을 의미하며, 대중적인 곳입니다.
남녀노소 방문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해당 업종: 노래방, 셔츠룸, 레깅스룸, 가라오케, 퍼블릭, 하이퍼블릭 등.
  • 특징: 대부분 대형업소로 운영되며, 다양한 스타일의 매니저가 출근한다. 처음일하는 매니저도 꽤 잇는편.
    초이스의 복불복이 있기 때문에 담당 실장의 추천을 받는 것이 좋다.
  • 고정 시스템 (묶음): 한 번 선택하면 정해진 시간 동안 해당 방에만 집중하는 ‘고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비용: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소위 ‘가성비’를 따지는 이용객이 많습니다.
  • 분위기: 화이팅 넘치고 에너지가 높은 편입니다. 주로 20대 고객층도 많은 편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
  • 로우업소의 특징: 최신식 노래방 기기, 여성분들끼리도 방문가능, 아베크(남녀방문) 가능, 선수박스 입장가능

* 예약없이 방문도 가능. 하지만 담당실장을 선택하고 예약하고 방문하면 혜택이 있음.

강남 노래방 [Karaoke Room]

강남 노래방 [Karaoke Room]

강남 노래방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코인 노래방 (코노): 간단하게 노래만 부르는 곳. 작은 부스로 되어 있다. 직접 동전으로 결제가 가능해서 ‘코인 노래방’ 이다.
코인 노래방은 코인 세탁소에서 유래했다.
강남역 지오다노 뒷골목이나 11번 출구 쪽에 밀집해 있다.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혼자 혹은 2~3명이서 가볍게 즐기기 좋다.
한 곡당 500원~1,000원 선이며, 최신 음향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 많다.

– 일반 노래연습장: 친구, 직장 동료들과 술 마신 후 2차로 많이 찾는 곳.
일반 노래방이며 늦게까지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당 요금을 내며(강남 기준 2.5만~4만 원 내외),
노래방 사장님이 서비스 시간을 얼마나 주느냐가 단골을 결정하기도 한다.

– 뮤직타운 (노래타운, 안주 나오는 곳): 술과 안주가 가능한 곳입니다.
먹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곳으고, 주로 회식이나 생일 파티 장소로 많이 방문합니다.

가게 이름들
큐브 뮤직타운: 신논현역 7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시설이 깔끔하다.
다양한 안주와 술이 있으며 건물 여러 층을 사용하여 룸이 많다.
24시간으로 영업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징: 코인노래방은 무인부스가 많으며, 노래연습장은 새벽에 마감한다. 뮤직타운은 24시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1인 기준 가격대: 뮤직타운의 경우 시간당 약 30,000원 선으로 꼽힌다.

강남 가라오케 [Gangnam Karaoke]

강남 가라오케 [Gangnam Karaoke]

한국에는 노래방기기가 1990년대에 부산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가라오케는 일반 노래연습장과 차별화된 고급 주점에서 쓰이기 시작합니다.
넓은 룸과 음향 시설, 전문적인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참고로 국어원에서는 ‘가라오케’를 ‘녹음 반주’ 또는 ‘노래방’으로 순화할 것을 권장하지만,
현재까지는 여전히 특정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전문 업소를 지칭하는 고유 명사처럼 사용되고있다.

주요 지역: 청담동, 신사동

가게 이름들: 돔 가라오케, 모짜르트, 스카이, 씨엘33, 하우스432

특징: 주로 지상에 위치해 있다. 탁트인 전망과 위치가 특징이다.
수십 개의 룸을 보유한 대규모 시설이 특징이며
내부는 고급스러운 대리석이나 화려한 조명으로 되어있다.

1인 기준 가격대: 룸대여 시스템으로, 기본룸은 40만원대에서~150만원대까지 대여비는 다양하다.

강남 퍼블릭 [public Karaoke]

강남 퍼블릭 [public Karaoke]

퍼블릭(Public)이라는 표현은
‘대중에게 열려 있는’ 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의미에서 발전하여 접근성이 비교적 높은
룸 형태의 술자리 업장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지역: 강남구 일대

가게 이름들(퍼블릭&룸살롱) : 라이언, 루루라라, 에덴, 자전거, 건전지, 주유소, 피터팬, 빅맨, 미션, 워라밸
기존 정통 퍼블릭 : 쥴리아나 (다소다), 드라마 (수목원), 워라벨 (스토리), 레이스 (보보스)

특징: 지금은 현재 하이퍼블릭이라는 이름으로 장사하는 곳이 많다.
본래는 정통 퍼블릭으로 운영하였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많이 변화하였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25만~30만 기준

★ 하이퍼블릭 [High-public Karaoke]

하이퍼블릭 [High-public Karaoke]

강남 퍼블릭에서 더 발전한 형태로
매니저의 퀄리티와 마인드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선한
고급 퍼블릭 가라오케 업종을 의미합니다.
전체적으로 일반 퍼블릭이나 가라오케보다 이용 가격이 더 높은 편입니다.

주요 지역: 강남역 일대, 논현동, 역삼동, 선릉 · 삼성동 일대

가게 이름들: 엘리트(구.사라있네), 달리는토끼(달토·런닝레빗·런닝래빗), 다소다, 트렌드(구.릴레이·보보스), 드라마(구.수목원), 퍼팩트, 유앤미, 레이스, 도파민(구.하이킥)

특징: 다양한 룸 사이즈, 대형가게, 100명이상 매니저 출근률.

1인 기준 가격대: 약 30만~35만 기준 (첫병 위스키+티시TC+룸RT+웨이터)

셔츠룸 [Shirt Room]

셔츠룸 [Shirt Room]

셔츠룸은 인사를 하면서 홀복에서 셔츠로 갈아입는 변종 룸 업소이다.
원래 란제리(슬립) 으로 갈아입는 란제리 룸이였는데
2010년 경 대부분이 셔츠룸으로 변경되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강남 유흥 상권에서 한때 크게 유행했던 업종이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업장이 폐업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되면서
강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형태의 업종이 되었습니다.

일부 유사한 형태의 업장은 경기도 지역에 소수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지역: 강남, 선릉, 잠실 [경기도권 수원,인천,부천,부산]

가게 이름들: 달토, 씨엔엔CNN, 할리우드, 플레이, 디씨DC, 유앤미, 아이린

특징: 인사 시스템이 있음. 셔츠로 갈아입는 독특한 퍼포먼스. 적절한 마인드와 서비스.

1인 기준 가격대: 약 20만~25만 기준

레깅스룸 [Leggings Room]

레깅스룸 [Leggings Room]

레깅스 패션의 유행으로 셔츠룸 이후 등장한 변형 형태의 업종이다.
초기 오픈 당시에는 몸매가 좋은 여성 매니저들을 중심으로 모집하였으며
초창기에는 텐카페 출신 아가씨들이 함께 출근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만큼 외적인 스타일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는 특징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업장의 분위기가 변화하면서
사이즈 좋은 매니저들이 대거 빠져나간 때가 있었다.
외적인 사이즈 유지보다는 시스템 변화로 인해
마인드와 수위가 영향을 미쳣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 된다.

레깅스룸은 2019년 전후로 새롭게 등장한 업종으로
레깅스와 나시 그리고 하이힐 복장을 콘셉트로 영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당시 유행하던 SNS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타이트한 레깅스 스타일을 반영하여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 콘셉트가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에는 하이킥을 마지막으로 폐업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강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형태의 업종이 되었다.

주요 지역: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삼성동.

가게 이름들: 유앤미, 하이킥

특징: 홀복과 원피스 대신 레깅스를 입고 초이스를 본다.
인사 시스템이 있으며 시스루나 란제리로 갈아입는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30만~35만 기준 (셔츠룸보다 가격대가 있는편)

란제리룸 [Lingerie Room]

란제리룸 [Lingerie Room]

란제리룸은 2000년대 초반 란제리나 슬립과 같은 의상을 콘셉트로 착용했던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가라오케와 다르게 파격적인 시스템을 선보였다.

당시에는 일반적인 홀복과 드레스 형태의 의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란제리룸은 보다 강한 콘셉트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존 업소들과 차별화를 시도한 업종이다.
이러한 콘셉트는 강남 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퍼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치게 자극적인 콘셉트로 인해
피로감이 생기고 업계 환경이 변화하면서 란제리룸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단기간에 짧고 굵게 즐기는 곳으로 유행처럼 빠르게 오픈했던 업종으로 볼 수 있다.
이후 셔츠룸과 레깅스룸이 비슷한 콘셉트 형태로 등장하게 된다.

주요 지역: 강남역 일대

가게 이름들: 몰디브 등

특징: 이때부터 다양한 시도를 한 업종들이 생겨난다.
슬립룸, 란제리룸, 기모노룸, 비키니룸 등.

1인 기준 가격대: 약 30만 기준

호스트바 [Male host club / Host and Hostess clubs]

호스트바 [Male host club / Host and Hostess clubs]

일명 호빠 라고 부른다.
호스트바(host bar) 라고 불리며
여성 손님을 대상으로 남성 접객 직원이 술자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형태의 업장을 의미한다.

‘호스트(Host)’라는 단어는 손님을 맞이하거나 접대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손님을 상대하는 남성 접객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호스트바 문화는 1960년대 후반 일본 도쿄의 유흥 상권에서 처음 등장한다.
당시 일본에서는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남성 직원이 등장하며 ‘호스트 클럽(Host Club)’ 이 생겨나게 된다.
이후 일본 신주쿠 가부키초와 같은 유흥가를 중심으로 호스트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된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일본 유흥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호스트바 형태의 업장이 처음 등장한다.
초기에는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서울 강남구 유흥상권에도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주요 지역: 현재는 강남구 말고도 다양한 지역에서 영업한다.
강남구, 수원, 부산 해운대 등.

가게 이름들[강남권]: 어게인, 미술관, 보스턴, 블랙홀, 플러팅

특징: 호스트바도 종류가 다양하다. 대부분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기본 호스트바이다.
정빠와 아빠방 등은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정빠 (정통 호스트바)도 존재한다.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남자 텐프로라고 보면된다.
아빠방 30-40대 선수들이 있는 곳이다.
남보도 일명 선수박스 라고 불린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20만~30만 기준

강남라운지 / 이태원라운지 [Lounge Bar]

강남라운지 / 이태원라운지 [Lounge Bar]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라운지(Lounge)와 술을 판매하는 공간인 바(Bar)가 결합된 용어이다.

라운지는 원래 호텔이나 공항에서 손님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기다리는 공간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형태로 발전하였다.

라운지 바 문화는 20세기 초 유럽과 미국의 호텔 바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고급 호텔에서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이러한 공간을 라운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재즈 음악과 칵테일 문화가 결합되면서 라운지 바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주요 지역: 강남, 이태원

가게 이름들:
강남
엘빈에비뉴 라운지, 아르쥬 청담, 1914 라운지, 스타이즈본, 하이퍼서울, 디오니소스 라운지, 플로팅 바

이태원
와이키키 이태원 : 용산구 이태원로 173-7 1층
코끼리 라운지클럽 : 용산구 이태원동 우사단로 46
더파운틴 : 용산구 이태원로23길 16-5
브론즈,더맨션 : 용산구 이태원로 179 해밀톤 호텔 본관 2층
글램 :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26 해밀톤호텔 별관 2층
더티로즈 클럽 :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11
프로스트 : 이태원로27가길 26 해밀톤관광호텔 별관 1층
카사쿠엘보 :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36 지하1층, 지상1층

그 외: 단코, 게더링, off the record, 비스트로 멕시, 솔, STARDIUM, 피에스타 등

특징: 일반 라운지 펍, 호텔 라운지 등이 있다. 안주류는 주로 18,000~20,000원 정도.
칵테일과 맥주, 위스키 등을 판매한다. 공연이나 라이브 음악, DJ 운영되는 곳이 많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10-20만 기준

강남클럽 / 신사클럽 [Gangnam Club]

강남클럽 / 신사클럽 [Gangnam Club]

클럽으로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 한다면 홍대와 이태원, 강남 세 지역을 꼽곤 한다.
각 세 지역마다 특징이 다른데,
홍대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개방적인 클럽문화로 얘기한다.
이태원의 클럽문화는 고급스러운 파티가 있는 클럽문화로 보고있으며
강남은 화려하고 유행을 잘 따르는 클럽문화가 특징으로 보고있다.

강남의 클럽은 1990년대 말~2000년대에 본격적으로 들어왔다.
엘루이호텔 지하에 위치한 ‘줄리아나’는 강남의 인기 장소로 언급되고,
이후 2011년엔 같은 부지에 대형 ‘클럽 엘루이’가 운영되었다.
2000년대 이후 국내 클럽 문화가 기업화되며
홍대 중심의 클럽 문화가 이태원과 강남으로 확장됐다는 보고가 있다.

현재는 EDM, 힙합 음악 2가지로 나뉜다.
일부 클럽에서는 복장규정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스타일을 갖추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입장 과정에서는 MD(담당 영업진)를 통해 예약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역: 강남, 신사, 이태원, 홍대

가게 이름들: 레이스, 사운드, 아르떼, 잭리빈

특징: EDM, 힙합

1인 기준 가격대: 입장료 2만원

모던 바 bar [Modern Bar]

모던 바 bar [Modern Bar]

모던 바는 일종의 유흥업소로 불린다.
일반적인 ‘토킹바’ 와 비슷하며 여매니저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조용하게 위스키 등을 한잔씩 샷잔으로 파는곳과 다르다.

손님은 바 테이블(카운터)에 앉고,
바텐더는 카운터 너머에서 술을 제조하며 대화를 나눈다.
여성 바텐더가 손님의 옆자리에 앉는 ‘착석’ 서비스가 없으며,
오로지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대화(토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던바라는 명칭과 형태가 본격적으로 정착된 것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이다.

주요 지역: 강남, 신사, 압구정, 청담

가게 이름들: 팬텀, 리턴, 크리드, 애플, 루이스(루이즈), 문크리스탈, BAR 11

특징: 일반적인 바Bar 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요한건 여매니저가 있는 시스템이 많다. 그렇기때문에 가격대도 있는 편이다.

1인 기준 가격대: 20-30만원대

★ 강남 일프로 [Top 1% Gangnam room salon]

★ 강남 일프로 [Top 1% Gangnam room salon]

일프로1% 는 텐프로 문화에서 파생된 형태로 알려져 있다.
과거 텐프로 업소의 단골 고객들을 중심으로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수요가 생기면서
규모가 작은 룸 업장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러한 업장을 일프로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소규모로 운영되며,
약 15-20명정도 여매니저가 출근한다.
대부분 멤버쉽으로 운영되서 단골고객만 받는 구조이다.
로테이션 및 묶으로만 진행되며
얼굴 노출을 꺼려하는 사업가나 연예인이 많다.

주요 지역 : 역삼, 삼성, 신사동

가게 이름들 : 루트, 코드원, 루이즈, 헤리티지, 요트, 주파수, 오브제, 바지, 해피해피, 굿데이, 다람쥐, 다프네, 베니스

특징: 룸이 고객마다 정해져있고, 가격대가 높은 편.

1인 기준 가격대: 약 300-500만 기준 [술 한병, 아가씨 한명기준]

텐프로 [High-end room salon / Exclusive hostess bar]

텐프로 [High-end room salon / Exclusive hostess bar]

가장 역사가 오래된 최고급 룸싸롱이다.
하루 평균 30명정도만 소수정예로 아가씨들이 출근한다.
여매니저들의 외모와 교양을 중시하며
패션감각, 대화기술, 학벌이나 외국어 실력을 중요하게 본다.

주요 지역: 신사동, 역삼동

가게 이름들: 콘텐츠, 화이트, 타임즈, 클라쓰, 메이비, 홈런볼, 엠지, 페이스, 아이디, 퀄리티, 인스타, 2.4

특징: 여자 마담으로만 운영된다. 시스템이 체계적이다. 폐쇄적이며 단골 장사로 운영된다.
새끼마담이 같이 진행되며 로테이션 시스템이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300-500만 예상

★ 텐카페 [Ten Cafe / High-end Hostess Bar]

★ 텐카페 [Ten Cafe / High-end Hostess Bar]

텐프로에서 일하던 새끼마담이나 마담들이 나와서
주대를 조금 저렴하게 하여 오픈하게 된 업종이다.
소형 텐프로 라고도 불린다.
정통 텐카페는 소형가게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하루 평균 30-40명정도 출근한다.
대부분 로테이션으로도 진행되거나, 묶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역: 신사동, 역삼동, 삼성동, 선릉, 강남구 일대

가게 이름들: 이프로, 오로라, 피플, 갤러리, 템버린, 아파트, 오스카, 웸블리, 괜찮아, 아우라, 디오픈, 베이직, 소나무, 루나, 클래식, 메이드, 루이즈, 엠747

특징: 여자 마담으로만 운영된다. 시스템이 체계적이다. 마담은 대부분 단골 장사로 운영된다.
새끼마담은 없는 경우도 있으며 로테이션 시스템이다.
요즘에는 텐카페가 많이 오픈되고 있는 추세인데..
아무래도 조만간 시스템이 변경되지 않을까 싶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200-250만 예상

★ 하이쩜오 [High-end private room]

★ 하이쩜오 [High-end private room]

하이쩜오는 쩜오에서 업그레이드 된 업종이다.
코로나 이후 하이업소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하이가게이다.
현재 다양한 영업진들 또한 몰려와서 장사하는 경우도 많기에
유행처럼 하이쩜오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긴 했지만
여전하게 예약제로 운영되며
하이가게의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담과 부장이 같이 진행하는 것이 하이가게의 특징이다.
손님 한팀마다 체계적으로 케어한다.
텐프로나 텐카페와 다르게 묶으로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매니저들의 외모는 일프로와 텐프로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쩜오의 에이스들은 아직까지도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지역: 신사동, 역삼동, 삼성동, 선릉, 강남 일대

가게 이름들: 좋아요, 세이렌, 도깨비, 레이블, 블렌딩, 썸데이, 알파벳, 멀리건, 더글로리, 킹스맨, 스테이, 유니크, 831, 블루피쉬, 에이원, 크크, 구구단, 미라클, 오키도키, 인트로, 머니볼, 라이징, 임팩트, 우체통, 에프원, F1

특징: 현재는 여자마담이 많이 사라진 추세이다.
대부분 부장 및 실장 중심이 많다.
대형가게가 많아졌다.
하이쩜오는 업소마다 분위기가 약간씩 다른데
대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이다.

1인 기준 가격대: 약 150-200만 예상

정통 쩜오 [Gangnam high-end 0.5 (Jjeom-o) room]

정통 쩜오 [Gangnam high-end 0.5 (Jjeom-o) room]

강남에는 정통 쩜오가 있었는데
지금에 있던 시스템과 많이 다르다.
대부분 로테이션으로 운영이 되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업장이였다.
단체 손님보다는 혼자오시거나, 소규모 집단으로 방문주시는 분이 많았다.

현재에는 묶 초이스로 운영되며
하이쩜오라는 업장으로 운영중이다.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오픈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로우 텐카페 등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투따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니저 평균 나이대가
비교적 어린 편이고 마인드가 좋은 편이라는 특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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